갑각

이그나이트/(싱글)붉은 발리언트

클라리아🌸2018.05.27 18:26조회 수 246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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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그나이트는 홍련2 이벤트의 보스로, 홍련1의 이크티니케와 비슷한게 특징

가챠 캐릭터;세이라리네아베르너

획득하는 석판: 붉은 발리언트의 석판

 

계통은 갑각계

 

역상성
기본-참격마도 0.5배

광폭화-참격마도 0.1배/타격 0.25배/관통 0.5배


모든 공격에 염속성 데미지와 연소 상태 이상이 붙어있음.
이유는 모르겠으나 싱글에서 나오는 붉은 발리언트는 광폭화를 쓰는데, 멀티에서 나오는 이그나이트는 광폭화를 쓰지 않음

이그나이트는 뭘 하던 한방에 죽지 않으며, 광폭화 상태가 되야 죽일 수 있음(멀티는 광폭화 없음)

도약찍기-높이 날아오른후 캐릭터를 추적해 찍음.
피격시 무조건 기절 상태에 걸림
땅찍고나서 후딜이 매우 김

광폭화 상태에선 사용하지 않음

할퀴기-캐릭터를 향해 3번 할큄

돌진-캐릭터를 향해 3번 돌진함
마지막 돌진의 후딜이 매우 김

점착구-회전하면서 사방팔방으로 점착구를 날림. 가까이 있으면 회전 다단히트 공격에 맞으니 주의
피격 시 점착 상태에 걸림

잡기-캐릭터가 점착 상태에 걸려있을 때만 사용
점착 상태에 걸린 캐릭터를 추적해 잡아서 맵 가운데로 내려찍음

멀리 떨어져있으면 사용 안함

광폭화-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다리를 생성함
모든 패턴의 속도가 증가하며, 데인저러스 패턴이 2개 추가됨

다리 생성중에는 피해를 입힐 수 없음

그리고 타격, 관통에 역상성이 생기며 기존의 참격, 마법의 역상성 배율이 좀 더 높아짐

할퀴기-좀 더 빨라진 할퀴기

돌진-선딜, 후딜이 감소한 돌진

점착구-회전속도가 매우 빨라진 점착구

잡기-내려찍는 속도가 매우 빨라진 잡기

잡기 인식 범위도 약간 늘어나는듯

화염구-데인저러스 어택
광폭화 상태일때만 사용하는 패턴으로 땅을 찍고 날아올라서 화염구를 4번 떨구고 착지함

날아오를 때, 내려찍을 때도 데미지 판정이 있음

난무-데인저러스 어택
광폭화때만 사용하는 패턴으로 캐릭터를 향해 여러번 할퀸 후 내려찍음.
다른 데인저러스 어택들과 달리 한대라도 맞으면 넘어지나, 스킬 중에는 맞아도 넘어지지 않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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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멘션 나이트/(싱글)마그누스 에그잔티아 (by 클라리아🌸) 이크티니케 (by 클라리아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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