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3.28 오세냥
창공의 용기사2 미니 애니 극장 - 시엘라 편 -
~창공의 용기사2 The Dark Revenger ~
[번역]
-아무리 키가 자라고 목소리가 변했어도,
바로 알았다.
나기 : 누..누구야
-내 쪽으로 와라 나기, 나와 함께 숙명을 다하자.
나기 : 영문을 모르겠어..더 이상 이쪽으로 오지마!
"나와 네가"
"용을 구축하는 것이다"
용의 나라에 또 다시 위기가 다가온다.
"라퓨셀,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"
하늘을 달리는 공주 - 엑셀리아
엑셀리아 : 나기, 따라오세요.
"가자, 카구츠치!"
장래유망한 용기사단 단장 - 게오루그
게오루그 : 뭐 하는 놈인진 모르겠지만
네놈은 놓치지 않는다!
"자, 프레이야 가볼까!"
하늘을 누비는 은백의 소녀 - 시엘라
시엘라 : 그 이상 이 아이에게 다가오지마.
"나와 아스타가 네 상대다!"
달리기 시작한 드래그너 - 나기
나기 : 잘 날 수 없는 건 나 때문이야.
세르쥬 : 무사하십니까?
모니카 : 뭐냐! 너희들은!
엑셀리아 : 지지 않아..!
게오루그 : 그만둬!
시엘라 : 위험해!
나기 : 이 일격에.. 모든 것을 담겠어!
창공의 드래그너2 The Dark Reveng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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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기 : 으아아아, 휘청휘청 거리지마!!
너무 높아~~~~!!
...죽는 줄 알았다..
창공의 용기사2 미니 애니 극장 - 엑셀리아 편 -
창공의 용기사 1 ~ Divine Dragon's Tale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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